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방 프로젝트/전통 (문단 편집) === 워닝 샷(Warning Shot) === [[구작]] 슈팅에만 존재하는 전통으로, 각 스테이지마다 보스전이 시작되기 직전에 화면에서 자동으로 탄들이 생성되어 날아온다. 초반 스테이지들의 워닝샷들은 조금씩만 날아와서 피하기가 정말 쉽지만, 나중에 가면 정말 무지막지하게 정신없이 쏟아질 뿐더러, 정말 예상치 못한 곳에서 탄이 생성되기 때문에 자칫하면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에서 탄이 생성돼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나마 대부분의 워닝 샷들은 조준형이라 조금씩 움직여가며 피하면 웬만하면 안 죽지만, 후반부엔 아예 랜덤으로 난사하는 워닝 샷도 있어서 골 때린다. 때문에 후반 스테이지들의 워닝샷은 구작을 플레이할 때 반드시 암기해둬야 하는 패턴들 중 하나다. [[동방환상향]] 엑스트라 스테이지의 경우 보스전 직전 뿐만 아니라 스테이지 중간중간에 쉴틈없이 날아오며, 워닝샷의 생성속도와 탄속도 굉장히 빠르지만, 무엇보다도 보스전 직전의 마지막 워닝샷의 경우 생성되는 위치가 전부 랜덤이기 때문에 패턴화가 불가능하다. 동체시력만으로 피하는 것 이외엔 답이 없다. 그리고 [[동방홍마향]] 이후 워닝샷은 사라졌으나, [[동방요요몽]] 엑스트라 스테이지와 판타즘 스테이지에서 또다시 출현해서 플레이어들을 곤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동방감주전]]의 6스테이지에서는 직선형 + 별탄으로 워닝 샷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